2017 마포구 연남동 근생 대수선/증축/용도변경

마포구 연남동 근생 대수선/증축/용도변경 프로젝트

설계 : 그리드에이(Grid-A)건축사사무소 YS Yoon, JY Bahk

설계/시공 : PH+ARCHITECT

 


2018. 05 사용승인

 


2017. 12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면 진작 마무리되었을 프로젝트지만 건축주가 바뀌고 여러 과정을 거치며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 베일을 벗으며 기존 계획과 유사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2017. 03

마포구에 여러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다. 꾸준히 많은 대지와 건축물에 대해 검토했고 그만큼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만큼 핫한 지역이고, 계속해서 투자가 이루어지는 지역이라는 증거다.

대부분의 경우 기존 건축물이 법규상 규모를 초과하여 사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건축행위가 더해지려면 주차대수가 부족하기 십상이다. 이 프로젝트는 주거용도의 건물을 근생으로 바꾸는 동시에, 연와조 건물을 철골로 구조보강하고, 남는 주차대수에 해당하는 만큼 증축을 진행하는, 설계와 시공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프로젝트이다. 그만큼 참여하고 있는 인원도 많고, 긴 결정의 기간을 거치기도 했다. 건물 전체를 3D스캔했고 이 데이터를 통한 검토/설계가 진행됐으며, 해외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참여하고 있다.


2017. 01

그간 아주 많은 회의와 아이디어 제시와 드로잉이 진행되었다. 누구보다도 건축주가 넘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셨고, 많은 분들이 노력을 더하고 있어서 멋진 결과물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진행하기 어려울만큼 매우 어려운 공사라 생각했는데 벌써 유사한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 같아서 두번째는 조금 수월해질까 생각해본다.

앞으로도 공사기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멋진 결과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2016. 12

많은 결정사항이 필요하여 시간이 지났다. 건물의 새로운 뼈대가 될 H-Beam이 도착했다. 임시로 서포트를 받쳐두고 뼈대가 꽂히게 될 벽과 슬라브에 구멍이 뚫린다. 크레인으로 H-Beam을 들어올려 이 구멍에 꽂는다. 기둥 사이에 보를 설치하여 벽과 슬라브가 받던 하중을 H-Beam이 대신 담당하게 한다.


2016.07

연남동 일대는 사질토 지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주변의 지내력이 증축을 진행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 기존 건축물의 하부를 보강하는 방법을 진행했다. 기초에 이십여개의 구멍을 뚫고 고압으로 시멘트 물을 주입한다. 예상을 초과하여 300여포의 시멘트가 기초 하부에 주입되었다. 건물 하부의 지반이 충분히 보강되었으리라 판단한다.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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